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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에 지하철에서..

작성자 skyee315(ip:175.198.230.75)

작성일 2010-09-18 13:28:01

조회 23728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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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 올 여름이었어요.

 정말 어찌나 더운지 밖에 나가기 정말싫었죠.

 하지만 지하철은 정말~~천국이죠? ㅎㅎ

 

그 시원한 지하철에서 이 제품을 만난거죠.

그것도 제가 아니라 남편이 생전 지하철에서

뭘 사는사람이 아닌데... 덴탈 후레쉬를

사들고 집에온거예요.

중량 50g 남편이 먼저 써보고 너무너무좋다고

자긴 앞으로 덴탈 후레쉬만 쓰겠다고 하더라구요.

그러면서 저한테도 써보라고 권해서 한번 써봤죠.

아~~ 이 개운함...

그냥 반해버렸죠. ㅎㅎ

그날이후 우린 덴탈 후레쉬를 사랑하게되었답니다.

 

치약에 홈페이지 주소가 다행이 등재되어있어서

이렇게 홈피를 찾고 주문까지합니다.

 

후회 안하실겁니다.

사실분들 그냥 일단 한번 사용해보세요.

다~~반해요 ㅎㅎ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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